르노코리아,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장 진입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공급 사업 선정
그랑 콜레오스, 다목적 순찰자로 공급

르노코리아가 경찰청의 다목적 순찰차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은 그랑콜레오스 경찰차 / 르노코리아

[더팩트 | 박성호 기자] 르노코리아가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공급 사업에 선정되며 공공부문 차량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연간 120대 규모의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이번 공급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다목적 순찰차량 선진화 및 차종 다양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풍부한 편의, 안전 사양을 비롯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범사업 대체 차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은 보그워너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도로 및 기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6가지 주행 모드와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 등 현장에 최적화된 편의·안전 사양을 두루 갖췄다.

2025년 수주 물량 50대는 경찰 특장 작업과 최종 검수를 거쳐 전국 일선 경찰서에 배치됐다.

르노코리아는 "2026년 다목적 순찰차 사업에서도 60대를 추가로 수주했으며, 이 물량은 오는 12월까지 공급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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