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지락이'들이 떡집 장사 대박을 노리며 고흥에 출격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 제작진은 29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락이' 멤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좌충우돌 떡집 운영기 및 검증된 케미스트리 등을 핵심 재미 요소로 짚었다.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만든 방 탈출 미션에 실패한 방송인 이은지,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 가수 이영지,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벌칙으로 우주떡집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예능이다. '지락이의 뛰뛰빵빵'에 이은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두 번째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달 본사와 통하는 길목이자 K-우주 중심지인 고흥에 위치한 떡집에 강제로 취업한다. 모든 게 낯선 멤버들은 배우고 연습하고 실전에서 부딪히며 장사의 어려움을 몸소 느낀다.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꼭두새벽부터 직접 떡을 뽑고, 떡을 사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준비한다. 쉴 틈 없이 업무에 매진한 나머지 매장에는 고성과 멘털 붕괴 번아웃(Burnout)이 난무한다.
멤버들은 떡집을 운영하며 여러 다이내믹한 상황을 겪는다. 고흥 매장 영업 첫날 손님 한 명 없이 텅 빈 홀을 마주하는가 하면 대환장 의견 조율의 장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서울에 가고 싶다는 이영지의 말을 새겨들은 본사가 광기의 서울 매장을 준비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든다. 고흥 매장에 익숙해지자마자 서울로 상경하게 된 4인방이 고흥보다 훨씬 큰 규모의 서울 매장을 잘 운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주떡집'의 행동대장 이은지, 숨은 고수 미미, 메인 셰프 이영지, 야무진 막내 안유진이 검증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
'우주떡집'은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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