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군 글로벌 캠프' 국내 프로그램 본격 운영


중학생 16명 선발…뉴질랜드 해외연수와 연계
화상 영어·프로젝트 수업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전남광주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곡성군 글로벌 캠프 국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곡성군

[더팩트 l 곡성=김영신 기자] 전남광주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곡성군 글로벌 캠프' 국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곡성군 글로벌 캠프'는 학교장 추천과 필기시험, 영어 면접을 거쳐 선발된 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국내 사전 교육과 뉴질랜드 해외연수를 연계해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프로그램은 원어민 1대 1 화상 영어교육과 월별 프로젝트 수업,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해외연수에 앞서 국제적 감각과 협업 능력, 글로벌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5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학생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팀 빌딩과 조 편성에 이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이 진행됐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8월 1일 글로벌 캠프 발대식과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해외연수 운영 계획과 안전관리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교육과정"이라며 "국내 프로그램과 해외연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현지 학교 수업과 홈스테이를 연계한 뉴질랜드 해외 글로벌 캠프를 운영해 참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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