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한전KDN은 27일 전남광주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에서 '2026년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KDN 챌린저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한전KDN의 운영하는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의 경영 혁신 성과 및 주요 사업을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반영해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함으로써 공공 부문을 주로 상대하는 B2B 기업의 특성을 알리며 국민과 양방향 소통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KDN 챌린저스'라는 별칭으로 진행되며 지난 6월 23일부터 3주간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5개 팀이 접수해 정량평가 및 온라인 면접 등을 통해 최종 4개 팀을 선발했다.
올해는 기존의 회사 소개와 함께 한전KDN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인공지능(AI) 등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발대식 사전 행사로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의 환담을 통해 공기업 기관장으로서 갖고 있는 소통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임명장과 웰컴키트를 수여하는 시간에 이어 향후 소통단 운영 계획 안내, 팀 단합을 다지는 팀 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