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 재점검…"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든다"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민생경제·안전·문화관광 등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

최원철 공주시장이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공주시

[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점검하고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낸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안전도시 조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주시는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정책과 역점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과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해 민선9기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시정 목표를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구현에 두고 분야별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 안전도시 기반 강화,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 문화·관광 경쟁력 향상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부서별 역점 사업과 주요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여러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사업은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민선9기의 새로운 시정 비전과 목표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공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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