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행' LS 대학생 해외봉사단…베트남·인도네시아서 구슬땀


국내 대학생 40여 명 봉사단원, 9박 11일간 해외봉사
개발도상국 교육 환경 기여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 인도네시아팀 단원들이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S

[더팩트 | 문은혜 기자] LS그룹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년간 해외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교육 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를 올해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각각 파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대학생 봉사단 40여 명은 내달 6일까지 현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트엔진 선풍기, 탐사 로봇 만들기 등 과학 교실과 체육대회, 위생 교육 등을 진행한다.

내년에 20주년을 맞는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총 29 기수, 13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해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LS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 단원들은 각자의 여름방학도 반납한 채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무더위를 따뜻한 온정으로 이겨내고 있다"며 "이 같은 미래세대의 선한 영향력이 현지 아이들에게 작은 꿈과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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