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궈진 아스팔트 식히는 '쿨링로드' [포토]

[더팩트 | 박상민 기자]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 설치된 쿨링로드가 물을 뿜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쿨링 로드, 쿨링 포그, 그늘막 등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특히, 시청역~숭례문 등 주요 구간 쿨링 로드는 신규 구간을 포함해 19곳, 총연장 5.67㎞까지 늘릴 예정이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5도 이상까지 오르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전남 광양과 대구(군위 외), 경북 포항 등 경상권 일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치솟겠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철원 31도 △원주 32도 △강릉 34도 △충주 32도 △대전 34도 △세종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8도 △부산 35도 △울산 36도 △제주 32도 등이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