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기본지원사업 부문 우수등급…2027년 지원금 1936만 원 추가 확보

보령시청 전경 / 보령시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평가에서 기본지원사업 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28일 보령시에 따르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평가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 운영에 따른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발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보령시는 전국 24개 평가 대상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본지원사업 부문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보령시는 인센티브로 2027년도 기본지원사업 지원금 1936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확보한 재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지역개발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온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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