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터치드(TOUCHED)의 공연 열기를 극장에서 즐긴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28일 "터치드(윤민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HIGHLIGHT IV(하이라이트 포)'를 담은 '터치드 콘서트 HIGHLIGHT IV : 더 무비'가 8월 26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HIGHLIGHT' 콘서트는 터치드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해의 음악과 공연 그리고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들을 하나의 무대로 집약해 선보이는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터치드 콘서트 HIGHLIGHT IV : 더 무비'는 1월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된 'HIGHLIGHT IV'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총 9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당시 공연은 터치드의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밴드 사운드, 관객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 밴드 콘서트 실황을 극장에 개봉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이번 실황 영화는 높은 완성도와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터치드의 성장과 현재 밴드 신에서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더불어 '터치드 콘서트 HIGHLIGHT IV : 더 무비'에는 'HIGHLIGHT IV'가 완성되기까지의 기획회의와 합주 현장 등 공연 제작 과정을 비롯해 무대를 돌아보는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까지 함께 담아 한 편의 음악 다큐멘터리와 같은 깊이를 더했다.
터치드는 각종 페스티벌 등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