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도겸, '군백기' 시작…8·9월 입대


버논 8월 대체 복무…도겸 9월 현역 입대

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왼쪽)과 도겸이 입대로 인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과 도겸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버논은 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며 "도겸도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버논과 도겸은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버논과 도겸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됐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팬덤명)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버논과 도겸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버논과 도겸은 세븐틴 내 각각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입대 멤버가 됐다. 앞서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됐으며 호시 우지 원우는 현재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이들이 속한 세븐틴은 지난 2015년 데뷔해 '예쁘다' '아주 NICE(나이스)' '손오공' '음악의 신'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멤버 13명 전원이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해 변함없는 팀워크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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