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매장에서 통신 가입까지 처리할 수 있는 자체 모바일 요금제 'Hi-mart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0일 첫선을 보이는 'Hi-mart 요금제'는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MVNO(알뜰폰) 상품으로,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5G 5GB 요금제는 평생 월 4900원에 제공되며 30GB(월 1만5900원, 1년 후 갱신 시 2만5900원), 50GB(월 1만8900원, 1년 후 갱신 시 3만3900원), 100GB(월 3만7900원) 상품을 운용한다. 30GB 상품은 자급제 구매고객 대상 한정 프로모션이다.
자급제 구매 고객 대상의 특별 요금제도 마련해 30GB 상품을 가입 첫 해 월 7900원에 제공하며,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 상담원이 신청부터 개통 및 설정까지 대면으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공개된 '갤럭시 Z8 시리즈'(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제휴카드 결제 시 캐시백과 엘포인트를 지급하며, 중고폰 현금 보상 서비스를 통해 최대 78만원까지 보상한다.
특히 '갤럭시Z(플립·폴더) 5·6·7시리즈', '갤럭시S 24·25·26 시리즈' 등은 '중고폰 최고가 매입 보상제'를 통해, 다른 곳에서 더 큰 보상금을 제공할 경우 차액만큼을 엘포인트로 지급한다. 이번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NFC 유심을 무상 증정한다. 사전예약 구매혜택은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사후 관리 서비스 확장을 위해 오는 28일에는 '하이마트 모바일케어'를 리뉴얼해 출시한다. 파손에 국한됐던 기존 보장 범위를 분실, 도난, 배터리 교체, 금융 사기 및 착오 송금 영역까지 확대하고 보장 기간은 최대 3년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가입 경험을 제공해 통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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