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5개 공공기관 직원 133명 통합 채용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7개 기관 등이 모여 있는 경기융합타운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25개 도 공공기관 직원 133명을 통합 채용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4일 경기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고했다.

전체 채용인원 가운데 GH가 50명(38%)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경기도일자리재단·킨텍스·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각각 6명을 선발한다.

기관별로 보면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2명 △경기교통공사 3명 △경기연구원 3명 △경기문화재단 1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1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5명 △경기콘텐츠진흥원 3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의료원 4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3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4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3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1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경기도체육회 1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10~14일 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9월 5일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기관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하며, 자세한 채용 직렬과 응시자격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는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하고 있다.

이문환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공정·혁신·포용의 경기’를 구현할 도 공공기관에 많은 인재가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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