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쇠맛' 대신 귀엽고 키치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밤 0시 각 음악 사이트에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의 일본 첫 미니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을 공개했다.
동명 타이틀곡 'KISS N TELL'은 경쾌한 피아노 사운드와 댄서블한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팝 곡으로,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더욱 깊어지는 유대감을 통통 튀는 팝 아트 감성으로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KISS N TELL' 뮤직비디오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에스파의 귀엽고 키치한 매력을 담았다. 더불어 대규모 댄서와 함께한 쉽고 유쾌한 포인트 안무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앨범에는 'KISS N TELL'과 함께 TV 애니메이션 '킬블루'의 오프닝 테마곡 'ATTITUDE(애티튜드)'와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OST 'In Halo(인 헤일로)', 'Orbit Pop(오르빗 팝)', 'Fangirl(팬걸)', 'Done with Rules(던 위드 룰스)' 등이 수록됐다.
일본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 에스파는 8월 2일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개최되는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참여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