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군민 체감 정책 결실…최고경영대상 수상

오태완 의령군수가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더팩트ㅣ의령=이경구 기자] 경남 의령군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발전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군은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를 시행하고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정책인 '오(5)케어'를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왔다.

또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민선 8기 들어 공모사업 5171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리치리치페스티벌 역대 최다 방문객 유치와 청년 귀농·귀촌 1000가구 돌파 등 관광·인구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의령군은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 추진,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 생활인구 확대, 대한민국 부자1번지 브랜드 육성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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