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주식회사 선양소주가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신개념 과일차(Tea) 소주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을 22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단독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23일 선양소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달기만 한 기존의 단일 과일맛 소주들과 명확한 차별화를 선언하며 특히 트렌디한 감성과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글로벌 시장과 2030 여성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롱차' 기반 음료 트렌드와 과일·우롱차를 조합한 차 주류 문화(우롱와리 등)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제품이다.
'선양 피치우롱'은 은은하게 퍼지는 향긋한 복숭아 농축액과 깊고 풍부한 우롱차 농축액을 선양소주만의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달콤함을 구현했다.
여기에 우롱차 고유의 쌉쌀함이 감미롭게 어우러져 단맛에 대한 부담은 덜고 특유의 텁텁함 없이 목넘김이 가볍고 깔끔해 인위적인 단맛에 쉽게 질리던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스펙 역시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알코올 도수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12도에 설탕을 뺀 '제로슈거(Zero Sugar)'로 출시돼 428kcal로 열량 부담을 낮췄다.
샴페인잔이나 와인잔에 따르면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은은한 피치우롱의 색감이 극대화되어 홈파티나 캠핑 등에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640ml PET 대용량 형태로 제작됐다.
선양소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22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CU 편의점에서 정상가 3800원에 5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기존 일반 소주 가격과 동일한 33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양 피치우롱’을 경험할 수 있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단순히 취하는 술이 아닌 개별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맛있는 소주' 시리즈의 연장선"이라며 "선양오크소맥과 선양 오크, 선양 말차 등 특색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처럼 이번 '선양 피치우롱'도 과일 소주의 단맛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과 깔끔한 차(Tea) 맛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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