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고향 부산에서 데뷔 첫 시구 "롯데 승리 기원"


23일 롯데 vs SSG 전에서 시구

가수 이브가 23일 오후 6시 30분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파익스퍼밀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이브(Yves)가 데뷔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이브는 23일 오후 6시 30분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실제 부산 출신인 이브는 "고향인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시구를 맡게 돼 더욱 뜻깊고 영광이다"라며 "선수분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도 열심히 준비하겠다. 멋진 시구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브는 4월 네 번째 EP 'NAIL(네일)' 발매하고 유럽 9개 도시, 북남미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브는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 롤로 주아이(Lolo Zouaï) 등 해외 인기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협업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또 최근에는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의 데뷔앨범 'Youth Today(유스 투데이)'의 수록곡 'Got It(갓 잇)'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작곡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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