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종 종로구청장, 17개 동 주민 목소리 듣는다


현장 구청장실 운영…구민 대화
민선 9기 주요 정책·비전 공유

서울 종로구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17개 동에서 현장 구청장실 및 주민 공감 대화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구민을 만난 유찬종 종로구청장 모습. /종로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17개 동에서 '현장 구청장실 및 주민 공감 대화'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찬종 구청장이 동별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듣고 이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 주요 정책과 구정 비전도 공유한다.

유 구청장은 이날 이화동 및 혜화동을 찾는다. 지난 22일에는 종로1·2·3·4가동 쪽방 일대, 종로5·6가동 꽃시장 등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24일 창신1동 및 창신2동, 27일 창신3동 및 숭인1동, 28일 교남동 및 숭인2동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과의 첫 현장 대화를 통해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살피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주민 목소리를 더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며 종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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