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 위천수변테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다음 달 17일까지 무료 운영…워터슬라이드·파크골프·캠핑까지 한 번에

여름방학을 맞아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위천수변테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장은 다음 달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군위군

[더팩트ㅣ군위=정창구 기자] 대구시 군위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효령면 위천수변테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가족 단위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22일 군위군에 따르면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가족 친화형 여름 휴식공간이다.

물놀이장은 수심 60㎝와 90㎝의 안전한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췄다. 탈의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 1명과 함께 입장해야 한다.

운영 기간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지만, 여름 성수기인 오는 27일부터 8월 2일까지는 휴장 없이 매일 운영한다.

위천수변테마공원은 파크골프장과 오토캠핑장 등을 갖춘 군위군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대구·경북권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준식 군위군 도시개발팀장은 "위천수변테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여름 놀이터, 부모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방학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k@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