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꼬치페스타 10월 열려…"세계 각국 꼬치 한자리에"

2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가 2026 수원꼬치페스타 참가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사전 교육을 하고 있다.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세계 각국의 꼬치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수원꼬치페스타가 오는 10월 열린다.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2026 수원꼬치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정조대왕 효와 애민정신 담은 진찬연 음식 '화양적(오색꼬치)'과 수원 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 등이 선보여진다.

일본, 인도, 태국, 중국 등 꼬치 요리도 소개된다.

시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과 연계해 축제를 체류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