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59주 연속 1위…마이스타상 부문 후보까지


'팬앤스타' 7월 셋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187만 2752표 득표

지난 20일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1위에 올랐다. /오네스타컴퍼니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5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장기 독주를 이어갔다.

김용빈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7월 셋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187만 275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최수호가 이름을 올렸으며, 황영웅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쟁쟁한 트로트 가수들이 상위권 경쟁을 펼친 가운데 김용빈은 안정적인 득표 흐름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김용빈은 트로트 랭킹 누적 투표수 1억 표를 달성하며 오는 24일에 서울 고속터미널 트리플 파노라마 전광판을 통해 축하 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누적 투표수에 따른 추가 특전도 마련돼 있다. 향후 누적 3억 표를 넘어서면 E비전 환승통로 전광판 광고가 진행되며, 5억 표 달성 시에는 한국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연속 1위 기록과 누적 득표 성과가 함께 이어지고 있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김용빈은 ‘팬앤스타’가 진행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마이스타상 남자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이스타상은 팬들이 직접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는 부문으로, 최종 수상자에게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트로트 랭킹에서 장기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김용빈이 시상식 관련 투표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팬들의 참여가 중요한 부문인 만큼 김용빈을 향한 응원 열기 역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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