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그룹 플레이브가 ‘팬앤스타’ 글로벌 핫스타 랭킹에서 9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장기 독주를 이어갔다.
플레이브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7월 셋째 주 글로벌 핫스타 랭킹 투표에서 98만 700표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이름을 올렸으며, 아홉이 3위로 뒤를 이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플레이브는 안정적인 득표 흐름을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특히 플레이브는 100주 연속 1위라는 상징적인 기록까지 단 5주만을 남겨두고 있다. 향후 10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 설치된 9TO9 CUBE를 통한 대형 글로벌 광고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핫스타 랭킹은 오는 9월 19일 개최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의 글로벌 핫스타상과 연계된 투표다.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 결과는 최종 결과에 20% 반영되며, 결선 투표는 20일부터 8월 10일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결선 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글로벌 핫스타상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전 투표에서 오랜 기간 강세를 보여온 플레이브가 결선에서도 선두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 트로피에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플레이브는 글로벌 핫스타 랭킹뿐 아니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시상되는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 여름 투표와 초이스상 그룹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해당 투표는 오는 8월 3일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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