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상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인사말과 함께 여의도 공원의 미래 발전 방향에 관해 발표하며 "여의도공원 재조성은 오래된 공원을 새롭게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샛강을 연결해 국제도시 여의도의 미래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공사와 연계해 3개년에 걸쳐 단계별로 공사를 시행해 2030년 상반기에 완공된 여의도 공원을 재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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