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행복하게 나이드는 방법' 프로그램 운영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6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전중장년지원센터와 함께 ‘웰에이징, 행복하게 나이 드는 방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보건대학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전중장년지원센터와 함께 '웰에이징, 행복하게 나이 드는 방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5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노화와 삶의 의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년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과 스트레스 관리, 여가 및 취미 개발, 신체 건강 증진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웰에이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행복한 노화와 죽음에 대한 이해, 마음챙김 및 회복탄력성 향상, 여가와 취미 재발견(원예활동), 관절 건강 및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법, 치매 예방 체조 및 신체활동 등 총 6회,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노화의 개념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비롯해 감정 인식 및 표현 훈련, 마음챙김 실습,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 프로그램,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원예활동을 활용한 여가·취미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으며 관절 건강과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 교육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은 "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재란 대전보건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노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행복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지역 사회 중심의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 협력 프로그램 △현장 실습 확대 △전문 역량 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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