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가 20일 제290회 제1차 임시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5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세심히 검토해 달라"며 집행부에는 의사일정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복아영 의원은 공동주택 품질관리와 하자관리 체계 개선을 제안했고, 유영채 의원은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개방과 운용 방식 개선을 주장했다.
노종관 의원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의회 운영 및 제도 개선을 강조했으며, 김철환 의원은 국가예방접종사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천안시 HPV 예방접종 지원 확대 방안을 제언했다.
자유발언 이후 회기결정의 건 등 6건을 의결하고 산회했으며, 이어 천안시 각 국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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