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18년째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대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측은 16일 백화점에서 '제18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청소년 122명에게 총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한동인 부산시교육청 기획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곽영민 신세계 센텀시티 점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은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9년 개점 이후 매년 이어오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21억9000만 원, 수혜 인원은 2200여 명에 달한다.
센텀시티 측은 올해부터 'SHINSEGAE LOVES BUSAN'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중소상공인과 로컬 브랜드를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같은 이름의 임직원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곽영민 신세계 센텀시티점 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