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변함없이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의 2026 팬콘 'A Day in Red & Velvet(어 데이 인 레드 앤드 벨벳)'이 추가 회차까지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A Day in Red & Velvet'은 8월 1일과 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31일 공연을 추가 오픈했다. 또 추가 오픈한 회차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레드벨벳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팬콘으로 약 2년 만에 완전체로 모이는 레드벨벳은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 발매도 앞두고 있다.
'Velvet Summer'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한 총 5곡이 수록돼 '서머퀸' 레드벨벳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 전망이다.
'Velvet Summer'는 8월 3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