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마우스, 삼성 라이온즈 시구·시타…'클래식 씨리즈' 달군다


17일 롯데 자이언츠와 2차전 시구·시타
경기 후 특별공연 진행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의 쇼리(왼쪽)와 추플렉스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클래식 씨리즈 2차전 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지주 엔터테인먼트, 올마이티레코즈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시구·시타자로 프로야구 그라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올마이티레코즈는 16일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클래식 씨리즈' 2차전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클래식 씨리즈'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부터 구단 이름을 유지해온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전통을 기념해 2016년부터 이어진 라이벌 매치 이벤트다.

이번 '클래식 씨리즈'에서 두 구단은 선수단의 레트로 콘셉트 유니폼 착용을 비롯해 복고풍 구장 연출, 양 팀 치어리더 합동 공연, 레전드 선수 이벤트, 팬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이티 마우스는 시구·시타와 함께 경기 후 특별 공연도 펼치며 '클래식 씨리즈'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마이티 마우스의 시구·시타와 특별 공연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마이티 마우스는 앞서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단장과 '톡톡'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시구·시타자로 삼성 라이온즈의 정식 초청을 받았다.

이날 쇼리는 시구를 추플렉스는 시타를 맡아 승리 기운을 전한다. 이어 경기 후 진행되는 '라팍 콘서트'에서 마이티 마우스는 신나는 라이브 무대로 야구와 음악 팬들의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전망이다.

마이티 마우스는 자신들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랄랄라 (Feat. 민영 (BBGIRLS))', '톡톡(Tok Tok) (Feat. 딘딘, 소야)'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