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인 가구 지원시설 '힐링스페이스'서 페스티벌


개소 3주년 맞이 행사...이달 25일 개최

1인 가구 지원시설 힐링스페이스. /성남시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1인 가구 지원시설인 '힐링스페이스' 개소 3주년을 맞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5일 오전 10시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와 성남동 도담길 일대 청년 창업 점포 3곳에서 열린다.

행사는 기념식과 전시,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

기념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의 힐링콘서트, 힐링스페이스 3년 운영 성과 보고, '싱글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힐링스페이스 1층 임시 전시장에서 1인 가구 동아리 활동 사진, 영상, 목공·도예 작품 등 20여 점으로 채워진다.

체험 행사는 △동양 부채 그림 그리기(20명) △손 글씨(20명) △스마트폰 나무 거치대 만들기(20명) △컬러 접시 만들기(10명), 도담길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하는 △힐링 도장 만들기(20명) △식물 장식 소품 만들기(20명) △그림엽서 그리기(20명) 등이다.

힐링스페이스는 지난 2023년 7월18일 성남시 전체 38만 3004가구 중 35.1%를 차지하는 1인 가구(13만 4409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자 문을 열었다.

휴식공간 제공, 심리 상담, 동아리 활동 지원, 인문학 강좌, 공유 부엌 등을 제공한다.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에 다니는 19~75세 1인 가구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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