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데뷔 후 첫 팬미팅 투어 개최…아시아 6개 도시 확정


배우 공유이자 사람 공지철이 걸어온 시간
10월 4일 요코하마 시작…서울은 11월 28일 진행

배우 공유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서울은 11월 28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공유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유가 오는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마닐라, 서울까지 아시아 6개 도시에서 '2026 공유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Long Take(더 롱 테이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공유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다. 배우 공유이자 사람 공지철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순간들을 하나의 '롱 테이크'처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유는 지난 10일 생일을 맞아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팬미팅 개최 소식을 먼저 전했다. 그는 "오래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나온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됐다"며 "올해는 그 시간을 직접 마주하며 함께할 자리를 준비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우리의 이야기에 새로운 장면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공유가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팬미팅 투어 일정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2026 공유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Long Take(더 롱 테이크)'는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0일 방콕, 17일 자카르타, 11월 7일 마카오, 21일 마닐라, 28일 서울에서 진행된다. 티켓 예매를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주인공 동구 역으로 올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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