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전북도가 민선9기 첫 실·국장급과 과장급, 시군 부단체장 등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이원택 전북도지사 취임 이후 총 41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통해 최근 실장급으로 승진한 유희숙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을 기업유치지원실장으로 내정했다.
유 실장은 전북사대부고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3회)로 공직에 입문해 환경녹지국장과 자치행정국장, 익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국장급 인사에서는 염기남 체육정책과장이 정책기획관으로, 이민숙 행정정보과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각각 승진해 발령됐다. 김종필 자치행정국장은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으로, 김미정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복지여성보건국장, 김철태 정책기획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시군 부단체장 인사에서는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이 부안군 부군수로 내정됐고, 이 지사 배우자인 이은주 자치제도과장은 행정안전부 인사교류 형태로 파견된다.
과장급 인사에서는 핵심 보직인 총무과장에 김호식 교육협력과장이, 현대자동차투자지원단장은 최근 서기관으로 승진한 손순이 기업유치과 기업유치1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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