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선우가 컨디션 난조로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5일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선우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금일 월드 투어 ''BLOOD SAGA' in MEXICO CITY('블러드 사가' 인 멕시코 시티)' 공연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선우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선우가 속한 엔하이픈은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5회 규모로 펼쳐지는 월드 투어 'BLOOD SAGA'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포문을 연 이번 투어는 그룹 자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엔하이픈은 오는 8월 21일 미니 8집 앨범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