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지역사회에 6500만 원 기탁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전통시장 환경 정비 지원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15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6500만 원을 여수시를 통해 기탁했다. /여수시

[더팩트 l 여수=김영신 기자]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15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6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관광객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공용화장실 환경정비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후원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2019년부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0세대에 1억 75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2024년부터 전통시장 공용화장실 2개소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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