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차우민, 김혜준에 '입덕'…사내 삼각 로맨스


사내 입덕 티저 영상 공개…상반된 강훈과 차우민
김혜준을 중심으로 만들어갈 삼각 로맨스…8월 3일 첫 방송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김혜준에게 빠져들기 시작한 강훈과 차우민의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N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강훈과 차우민이 김혜준을 향해 빠져들기 시작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 제작진은 15일 강하기(강훈 분)와 이찬(차우민 분)에게 불어올 달콤한 바람을 예감케 하는 사내 입덕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최애의 사원'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인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예상치 못한 인연 속에서 성장과 사랑을 함께 그려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먼저 공개된 '다름X하기' 버전 영상에는 패션 플랫폼 아펠로 대표 강하기와 신입사원 남다름의 첫 만남이 담겼다. 강하기는 자신의 악수를 거절한 뒤 계속 주변을 맴도는 남다름을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하지만 남다름을 지켜볼수록 강하기의 마음에는 변화가 찾아온다. 남다름만 보면 심장이 뛰고 계속해서 그를 떠올리지만 "부정맥인가?"라며 자신의 감정을 깨닫지 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다름X찬' 버전에서는 톱스타 이찬이 자신의 팬인 남다름에게 점차 스며드는 과정이 그려진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악수를 나눈 남다름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자 이찬 역시 그의 밝은 매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후 이찬은 남다름에게 "둘이 있을 땐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도 된다"고 말하며 팬과 스타의 거리를 좁힌다. 남다름을 향한 호감이 점차 커지는 이찬의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이번 티저를 통해 남다름에게 스며든 강하기와 이찬의 상반된 매력을 예고했다. 두 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남다름과 이들이 만들어갈 삼각 로맨스가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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