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는 혁신안 모색"…이재준 시장, '수원 방문의 해' 맞이 3대 축제 행사 점검

14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방문의해 추진위원회 1차 정기회의에서 이재준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수원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화성 3대 축제 행사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는 14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026년 1차 정기회의에서 이재준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10월 추진 행사들을 살폈다.

회의는 추진 경과 보고, 수원화성 3대 축제 개최 홍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수원화성 3대 축제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으로 오는 9~10월에 열린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대에서 '새빛동락-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행궁광장, 화성행궁 등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진행한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는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서호잔디광장에서 치러지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부대행사 계획과 내년 1월 열리는 제101차 국제학술대회 세션 주제도 각각 심의했다.

시는 수원 방문의 해 기간 동안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지난 2월 선포식 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찾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혁신안을 토대로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조대왕의 유산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까지 연결하는 관광 자원화를 끊임없이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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