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예리 기자] 밤새 장맛비가 쏟아진 15일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 뒷산에서 바위가 떨어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분께 "바위가 벼락을 맞고 부서지면서 쏟아졌다. 아파트 울타리 및 차량 2대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벼락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토사와 바위가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덮쳐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22명과 차량 5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마쳤다.
서대문구는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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