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부여군은 전날 여성문화회관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핵심사업 추진 상황과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새 군정 목표에 맞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함께 총 226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20건, 계속 사업은 206건으로, 하반기 추진 계획과 현안별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용우 군수는 "민선 9기 '부여 대전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라며 "변화를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여 민선 9기 군정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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