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나섰다.
서천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와 시험·인증, 시험·분석기기 제조 분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른 총투자는 265억 원 규모이다. 투자계획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62명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와 종천2농공단지에 생산시설과 시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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