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여름방학 클라이밍 교실…초등학생 32명 모집


서울 산악문화체험센터서 진행
모집 인원 초과 시 추첨 통해 선정

서울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클라이밍 교실 수강생 32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마포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클라이밍 교실' 수강생 32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클라이밍을 통해 근력과 균형감각, 유연성 등 기초 체력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대상은 마포구 초등학생으로 반별 16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교육은 서울 산악문화체험센터(하늘공원로 112)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위한 A반과 고학년(4~6학년)을 위한 B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A반은 내달 5~6일과 12~1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B반은 내달 8~9일과 15~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교육과 기본자세, 장비 사용법을 익힌 뒤 실제 클라이밍을 체험한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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