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최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 부위원장에 김신웅 의원(민주당, 서구 5)을 각각 선임했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9명(최대성, 김신웅, 정근모, 김영미, 김미희, 구본환, 권인호, 민향기, 조재철)으로, 2027년 6월 30일까지 예결특위 활동을 하게 된다.
최대성 위원장은 "예산을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시민의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도구로 삼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이 잘 반영되었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이행해 소중한 혈세가 꼭 필요한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1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향후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의 예산 및 결산 심사와 관련해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고, 민생 안정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2일과 23일에 2026년도 제1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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