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앵커사업단,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드론자동차모빌리티과 재학생들 3년 연속 우수논문상 수상 쾌거

신성대 드론자동차모빌리티과 재학생들이 2026 차세대융합기술학회 하계 융합학술 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신성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드론자동차모빌리티과 재학생들이 지난 9~11일 부산에서 열린 '2026 차세대융합기술학회 하계 융합학술 발표대회'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에 참가해 3년 연속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융합기술 분야에서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종합적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상 학생들 가운데는 드론과 자동차 영역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들도 참여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논문발표를 준비했으며 김용석·김선회 지도교수와 함께 포스터발표 부문에 참가했다.

이소은·한진우·김기택·육태민·진준형·이미화·안대희는 '교통사고 예방 조명삼각대 장착 드론 효율성 향상 방안에 관한 연구' 그리고 이채비·김진복·김의찬·조영준·이찬우는 '1인승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형상 설계 및 추력 산정에 관한 연구'란 주제로 발표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현안 문제해결 노력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성대 미래모빌리티과는 충남 앵커사업에 선정돼 학내 캡스톤디자인 및 실행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체와 대학 해외연수를 통한 글로벌 역량강화로 국내외 주요 논문발표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용석 신성대 드론자동차모빌리티과 지도교수는 "대학의 앵커사업을 적극 활용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아이디어 도출을 통해 드론모빌리티 시제품 제작 등 대회를 준비한 결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드론·자율주행·UAM 등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할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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