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팬앤스타' 그룹랭킹에서 6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7월 둘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111만 432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바탕으로 선두를 지키며 장기 집권을 이어갔다.
이어 2위는 아홉(AHOF), 3위는 잔나비가 각각 차지했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상위권 경쟁을 펼쳤으나, 방탄소년단이 100만 표가 넘는 압도적 득표수로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을 달성한 아티스트에게 전광판 광고 특전을 제공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10주, 30주, 50주 연속 1위 특전을 확보해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축하 광고 보상을 진행한 바 있다.
'팬앤스타'에서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100주 연속 1위 달성 시에는 코엑스몰 9TO9 CUBE를 통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이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70주 연속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6 더팩트뮤직어워즈 (TMA)에서 시상되는 팬앤스타 'TMA 베스트 뮤직<여름>' 투표가 진행중이다.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투표는 오는 20일 낮 12시(KST)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2026 더팩트뮤직어워즈 (TMA)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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