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전소방본부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1시 42분쯤 대전시 동구 대동 소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이 전소됐으며 아파트 내부로 연기가 유입돼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9살 어린이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서 추산 4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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