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 멤버 에이나가 'TV 동물농장' 스페셜 MC로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에이나가 오는 12일과 19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에이나는 동물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에이나는 데뷔와 동시에 MBC 예능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돼 1년 2개월간 진행을 맡으며 안정적인 토크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TV 동물농장' 스페셜 MC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이나는 소속사를 통해 "가족과 일요일 아침마다 즐겨 보던 프로그램 MC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선배님들께서 잘 챙겨주신 덕분에 재밌게 촬영을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나가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22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Lemon Tang(레몬 탱)'으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늘(10일) 일본 TV아사히 음악프로그램 'MUSIC STATION(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TV 동물농장'은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의 진정한 소통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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