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국군장병 위문…2000만원 지원


이용자와 함께 성금 마련, 푸드트럭 등 전달
고객 동참형 참여형 기부 행사 지속 방침

펄어비스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들과 마련한 성금으로 국군 장병 기부 행사를 열었다. /펄어비스

[더팩트|우지수 기자] 군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펄어비스가 자사 게임 이용자들과 뜻을 모았다. 유저들의 퀘스트 참여도로 쌓인 후원금을 활용해 군부대에 먹거리와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10일 펄어비스는 지난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개최한 기부 행사로 2000만원을 모아 국군장병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게임 접속자들이 서버 공동 목표를 수행하면 회사가 대신 기부금을 내는 방식이다.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의뢰를 해결해 목표치를 채우면서 약속한 금액이 모였다.

마련된 2000만원은 부대로 향하는 푸드트럭과 커피차를 부르는 데 쓰였다. 장병들이 훈련할 때 다치지 않도록 손목과 무릎 보호대도 함께 보냈다. 특히 유저들이 직접 적은 응원 문구를 커피차 컵홀더에 인쇄해 고마움을 더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은사막 모바일' 내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꾸준히 기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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