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행사에서 교촌은 자사 치킨과 수제맥주, 전통주 등을 아우르는 메뉴를 선보였다.
교촌은 축제에서 메인부스와 서브부스, VIP라운지 등 세 공간을 운영했다. 교촌치킨을 비롯해 수제맥주 '문베어', 전통주 '발효공방1991'을 한데 모았다. 부스별로 판매 메뉴를 명확히 이원화해 관람객들에게 페어링 경험을 선사했다.
메인부스는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신메뉴 '하프윙 4종'과 사이드 메뉴 '치룽지 2종'을 선보였다. 서브부스는 주류 라인업과 어울리는 안주 조합으로 이색적인 즐거움을 줬다. 문베어 맥주와 즐기기 좋은 '치룽지' 조합과 발효공방1991의 프리미엄 '은하수 막걸리', 겉바속촉한 '바삭근위튀김' 조합도 제공했다.
메인 무대 인근에서는 교촌치킨 앱 초청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을 위한 VIP라운지가 운영됐다. 고객들은 무대가 한눈에 보이는 2층에서 제공되는 치킨 4종 및 사이드 메뉴 1종을 즐겼다.
교촌은 "치맥을 넘어 치막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K-푸드 식문화에 힘입어, 앞으로도 교촌만의 방식으로 K-치맥 문화를 국내외로 넓히겠다"고 했다.
한편 교촌은 지난 5월에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교촌은 야구장 외부에 브랜드 체험존을 조성하고, 야구팬들에 경기 관람권과 먹거리 상품 등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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