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황준익 기자] 삼표그룹이 중대재해 고위험요인 예방 중심의 안전 리더십 구축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지난 6일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 및 최고안전책임자(CSO), 본사 임원 및 전체 공장장, 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안 각 계열사가 추진해 온 안전 활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반기 안전성숙도 진단 결과와 중대재해 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각 계열사별로 도출된 현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단순한 통계 관리를 넘어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는 '핀셋형 안전 관리'를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환수 삼표산업 최고안전책임자(CSO)는 "경영진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을 하나의 문화로 내재화해 숨겨진 1%의 위험 징후까지 완벽히 통제하는 무재해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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