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코리아' 이끈 김민하, JTBC '뉴스룸' 출격


12일 오후 6시 20분 방송
영화와 관련된 여러 비하인드 전할 예정

배우 김민하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영화 하나 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위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송호영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김민하가 '뉴스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9일 "영화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로 극장가에 출격한 김민하가 오는 12일 오후 6시 20분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김민하 분)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실화를 모티브로 한국과 덴마크가 공동 제작한 영화다.

김민하는 아픈 엄마를 북한에 남겨둔 채 홀로 한국에 도착한 혜선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그는 낯선 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인물의 외로움과 불안,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강인한 의지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민하는 '뉴스룸'에 출연해 '하나 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그는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부터 혜선이를 연기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에 대한 마음가짐과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으로 솔직한 마음을 꺼내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지난 8일 개봉한 '하나 코리아'는 덴마크 감독 프레드릭 쇨베르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영화감독 겸 각본가이자 봉준호 감독의 통역을 맡아 주목받은 최성재(샤론 최)가 공동 각본에 참여한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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