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9일 "주민이 결정한 마을자치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세류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마을자치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모든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자치활동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활동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세류2동 주민총회에서는 마을에 꽃과 나무를 심는 경관사업부터 체험 한마당, 사랑이 가득한 미용 봉사 등 사업이 선정됐다.
주민총회는 지난 6월26일 송죽동에서 시작해 오는 8월 초까지 44개 모든 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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