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 해제됐지만...범람 우려되는 하천 [TF사진관]

세종과 충청, 전북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덕대교 일대 갑천에서 흙탕물이 강하게 내려오고 있다. /대전=김성렬 기자

[더팩트 | 대전=김성렬 기자] 세종과 충청, 전북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덕대교 일대 갑천에서 흙탕물이 강하게 내려오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공주와 부여, 서천, 계룡, 대전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천안과 논산, 청양, 보령(도서지역 제외), 세종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각각 해제됐다.

관계자는 "호우특보는 해제되지만 내일(9일) 새벽부터 다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며 호우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주요 누적 강수량은 부여에서 124.5㎜로 가장 많았고 공주 89.0㎜, 음성 82.0㎜, 서천 75.0㎜, 원주 74.0㎜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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