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vs 디아스’ 8강 격돌…프랑스·모로코전 스포츠토토 발매


7월 10일(금) 오전 5시 프랑스-모로코 맞대결…8강 첫 경기 승부 향방 관심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프로토 기록식 67회차 편성

[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의 서막을 여는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을 대상으로 스포츠토토 게임이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오는 7월 10일(금) 오전 5시(한국시간)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8강 첫 경기 프랑스-모로코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프로토 기록식 67회차, 축구토토 매치 13회차 등 다양한 게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구매는 7월 8일(수) 오전 8시부터 9일(목)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이번 8강전은 전통 강호와 돌풍의 팀이 만난다는 점에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승 후보 프랑스는 32강에서 스웨덴을 3-0,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으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킬리안 음바페,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 등 화려한 스쿼드를 앞세워 객관적 전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맞서는 모로코는 32강에서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한 뒤, 16강에서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하며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스마엘 사이바리와 브라힘 디아스를 필두로 한 날카로운 역습이 강점이다. 모로코가 프랑스의 초반 공세를 막아내며 저득점 접전으로 경기를 이끌 수 있을지가 이변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경기 흐름을 반영해 이번 스포츠토토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토 승부식 80회차에서는 일반 승무패를 비롯해 핸디캡, 언더오버, SUM, 전반 승무패 등 다채로운 유형을 선보인다. 프로토 기록식 67회차는 최종 점수와 점수 차, 총 득점 등을 맞히는 방식이며, 단일 경기 대상 상품인 축구토토 매치 13회차는 양 팀의 전반 및 최종 득점을 예측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8강전부터는 경기 결과가 곧바로 우승 경쟁의 향방을 가르는 만큼 단순 승패를 넘어 득점과 점수 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다양한 게임 유형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8강 첫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월드컵 8강전은 프랑스-모로코전을 시작으로 스페인-벨기에, 잉글랜드-노르웨이, 아르헨티나-스위스전이 차례로 이어지며, 발매 안내 및 자세한 경기 분석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프랑스-모로코전 대상경기 정보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프랑스-모로코전 대상경기 정보

◆프로토 기록식 67회차 프랑스-모로코전 대상경기 정보

프로토 기록식 67회차 프랑스-모로코전 대상경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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